내가 사랑했던 것, 시리 허스트베트

나는 우리의 단어가 팩스나 컴퓨터에서처럼 벌거벗고 있지 않길 바랍니다. 나는 그것들이 뜯고, 열어야 하는 봉투로 감싸져 있길 원합니다. 나는 글쓰기와 읽기 사이에 잠시 멈추는 ㅡ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. ... 나는 우리 사이의 거리가 실제적이고 길었으면 좋겠습니다.‍

<시리 허스트베트, 내가 사랑했던 것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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