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사랑스런 해두니

오늘도 해두니는 참 사랑스러웠다. 해든이 옆에 쪼그려앉아 혼자 뽀작거리며 노는 해든이의 눈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다. 좋은 날들이다. 모든 것들에게 고맙다. 여보 많이 사랑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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